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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 음악

우리들의 발라드 Top 6 | 이지훈 부른 노래 듣기 & 가사 | 최종 2위

by 알로하알로하 2025.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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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니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무대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TOP 6를 뽑는 무대에서 

1위로 다음 경연에 참여하게 되는 

이지훈


카자흐스탄 어머니로 인해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지훈

김광석 매니아여서 그런지 

과거에서 온 것 같기도 하고 

목소리도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참가자에요

 

Top6가 선발되는 경연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며 1위로 올라간 이지훈이 불렀던 노래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  

 

#1. 해바라기 (원곡: 짙은, 1회 )

 

어느새 하늘은 섧은 어둠으로 빛나고
뛰어 놀던 어린 친구들
하나둘 집으로 돌아가
공원엔 바람이 갈대숲을 산책하는데
어디로 난 고갤 숙여야
몸을 피할 수 있는 걸까

알아
너의 정원엔 그 어떤 꽃들도
자랄 수 없다는 것도
이젠 품어보지 못한 마음
그늘에 두고 떠나는 걸
하늘은 하늘로 그냥 머무르겠죠
구름은 어디로든 흘러가겠죠
난 어딜 봐야 하는지 아직 알지 못하는
해 지는 해바라기
하루에 몇 번을 너를 위해서 날 바꿔도
한순간도 머무르지는 못해
이 평안함이라는 건
알아

너의 책장엔 그 어떤 글귀도
남아있지 않다는 걸
이젠 물어보지 못한 마음
구석에 두고 떠나는 걸
하늘은 하늘로 그냥 머무르겠죠
구름은 어디로든 흘러가겠죠
난 어딜 봐야 하는지 아직 알지 못하는
해 지는 해바라기

 

#2. 나와 같다면 (원곡: 박상태 , 6회)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엔 너만 혼자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떡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하다가 내 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바라보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 비마저 내리고
늘 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 생각나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그냥 나에게 오면 돼 널 위해 비워둔 내 맘 그 자리로

 

 

 

 

#3. 서시 (원곡: 신성우, 강지연과 듀엣, 7회)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있게
저기 저별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4. 그녀의 웃음소리뿐 (원곡: 이문세, 10회)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을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 그날들 (원곡: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돌아볼 수 없는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랄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5. 나를 떠나가는 것 (원곡: 최백호, 마지막회)


잘 가라 나를 떠나가는 것들
그것은 젊음 자유 사랑 같은 것들
잘 가라 나를 지켜주던 것들
그것은 열정 방황 순수 같은 것들

그렇게 믿고 다치더라도
나는 또 누굴 믿게 되겠지
그렇게 아픈 사랑이 끝나도
나는 또 누굴 사랑하겠지

그러니 잘 가라 인사 같은 건
해야겠지 무섭고 또 아파도
매일이 이별의 연습이지만
여전히 난 익숙해지지 않아

그러니 잘 가라 인사 같은 건
해줘야지 너에게 또 나에게
배웅은 또 다른 마중일 테니
해야겠지 너에게 또 나에게

난 아파하겠지 그래야
보낼 수 있을 테니 모든 걸
난 나아지겠지 모든 건
다 지나갈 테니

보내야 오겠지
내일이 그렇듯
또 흐려지겠지
지나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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