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다니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무대들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TOP 6를 뽑는 무대에서
2위로 다음 경연에 참여하게 되는
홍승민
성악을 전공하신 아버지
피아노를 전공하신 어머니로부터
음악을 공부했으며
부모님은 성악을 하기 원했지만
발라드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해요
탄탄한 기본기에
감미로운 음색까지
점점 나아지고 있는 성장캐입니다
홍승민이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

#1. 흩어진 나날들 (원곡: 강수지, 1회)
아무 일 없이 흔들리듯
거리를 서성이지
우연히 널 만날 수 있을까
견딜 수가 없는 날 붙들고
울고 싶어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어두운 마음에 불을 켠 듯한
이름 하나
이젠 무너져 버린 거야
힘겨운 나날들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그래 이제 우리는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모른 채 살아가야지
아무런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에겐
이별이란 없을 테니까
#2. 영원히 (원곡: 성시경, 4회)
너를 바라볼 때면
영원에 대해 생각해
우리가 바라보는 것
그 너머의 세상 말야
아득히 오래 전
너와 내가 알았던 것처럼
해는 가득 비추고
사람들의 웅성임 속
너와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나눠 마시는
사소한 날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걸
꿈꿔왔던 바람들이
왠지 모를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길고 긴 시간을 지나 여기서
지금 이뤄진 걸까
사랑이란 말 속에
수천 가지의 감정들
한참을 생각해 봐도
다 표현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그래 나는 많은 꿈이 있었어
이뤄내고 싶었던 삶이 있었어
허나 지금 내 곁에 네가 걷고 있으니
뭐가 더 필요해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그대여
아무리 생각해 봐도
다 이해할 수 없어서
말없이 조용히
너의 머릴 쓸어 넘겨준다
햇살에 물든 널 바라보며
#3. 너에게로 또 다시 (원곡: 변진섭, 이예지와 듀엣, 8회)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 마음을 닫아 둔 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 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아무런 말 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 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4. 미아 (원곡: 박정현 , 9회)
또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다 와가는 듯
나의 집 저 멀리 보여서
발걸음 재촉하려 하다
너무 많았던 추억뿐인 곳
날 항상 바래다주던 이 길뿐인데
우두커니 한참 바라보다가
어느새 길 한가득 네 모습들
그 속을 지나려 내딛는 한 걸음
천천히 두 눈을 감고서
길은 어디에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피해
이제 도착한 듯해
이젠
#5. 안아줘 (원곡: 정준일 , 마지막회)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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