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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 음악

넷플릭스 First Love 하츠코이 명대사, 명장면 | #2. 너의 목소리

by 알로하알로하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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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주의   

 
 

#2. 너의 목소리

 

택시 운전사로 일하고 있는 야에를 발견한 후
택시 무전을 어디서나 몰래 들으며 
어떻게든 야에를 찾아내려고 하는 하루미치 
 그런 하루미치를 본 후배의 말

 
 

이 도시 인구도 200만 밖에 안 되니까요 뭐
그런데도 찾아낸다면 운명이겠죠


 
야에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하루미치 
야에가 소속되어 있는 택시 회사를 찾아갑니다 


야에와 하루미치의 바닷가 데이트

 

자기랑 공통점이 있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20만분의 1이래
그리고 그 사람과 알고 지낼 확률은 2백만 분의 1이야
더 가까운 사이가 되는 건 2천만분의 1이고
친구만큼 가까워질 확률은 2억분의 1
그리고 베프가 되는 건 20억분의 1이야
거기에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확률은 60억분의 1이래!
하지만 수명을 80년으로 잡고 자기가 태어날 확률이랑
부모님이 만날 확률까지 계산하면
아무튼 기적은 대단한 거잖아?
대단하지
기적은 대단해!


 
야에를 짝사랑하는 동료와의 식사 중 
야에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고 
타이타닉은 본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야에 씨는요? 왜 기사 일을 해요?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그래도...이유가 있을 텐데요 
인생에 영향을 준 사건이라든가 
운명적인 만남이라든가 
결과론적인 얘기죠 
만남은 우연에 불과해요 전 운명을 믿지 않거든요 
그렇다면...타이타닉은요?
잭은 로즈에게 특별한 사람이었잖아요 
죄송해요 그 영화는 본 적이 없어요 


 
고등학생인 야에와 하루미치
5번째 타이타닉을 보고 있는 야에
다른 영화를 보고 싶어했지만 
영화를 보고 울고 있는 하루미치
 
이거 말고 아마겟돈 보자 
됐으니까 속는 셈 치고 한번 봐 
다섯 번이나 봤다며
5회차에 제일 많이 울었다고 
가라앉을 걸 알면서도 눈물이 나와?
내가 좋으니까 됐어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 를 같이 들으며 나누는 첫 키스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야에를 
야에의 아들 츠즈루를 통해 만나게 됩니다 
하루미치를 못 알아보는 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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