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렌징은 피부 건강의 기본으로, 메이크업 잔여물, 땀, 미세먼지, 피지 등을 제거하여 모공 막힘과 피부 문제를 예방합니다. 피부과 전문의들에 따르면, 잘못된 클렌징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건조, 민감성,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방법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피부 장벽(각질층)이 수분과 보호 기능을 유지하도록 세안해야 하며, 과도한 세안은 자연 보습 인자(NMF)를 제거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1. 클렌징의 기본 원칙
1. 물온도의 중요성
피부과 전문의들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30-35°C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하는 "뜨거운 물로 모공을 열고 찬물로 마무리하는" 방법은 잘못된 것으로, 홍조나 민감성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클렌징 시간
전문가들은 1분 정도의 마사지 시간을 권장합니다. 1분보다 짧으면 노폐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고, 1분을 초과하면 피부 장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3. 클렌징 빈도
★ 하루 2회(아침, 저녁)가 기본이나 피부 타입에 따라 조절 필요
★ 민감성 피부는 하루 1-1.5회로 정도로 제한하세요
★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날에도 수면 중 분비된 피지와 먼지 제거를 위해 세안 필요
#2. 피부 타입별 클렌징 방법
| 피부타입 | 권장 제품 | 클렌징방법 |
| 지성 | 1차: 클렌징 오일/워터 2차: 딥클렌징 폼/젤 |
· 1차: 크렌징 오일 또는 오일 프리 워터 타입 클렌저로 가볍게 클렌징 · 2차: 딥클렌징 폼으로 세안 · 각질 제거는 주 1-2회 · 아침에도 꼼꼼한 세안 필 |
| 건성 | 1차: 클렌징 밤/밀크 2차: 약산성 폼 |
· 수분감 있는 순한 로션 타입 클렌저 사용 · 진한 메이크업 시에만 밤 타입 클렌저로 1차 클렌징 · 아침은 물세안만 하거나 생략 가능 · 각질 제거는 피하고 따뜻한 스팀 타월 활용 |
| 복합성 | 1차: 클렌징 젤 2차: 폼 클렌징 |
· T존과 U존을 구분하여 세안 · T존: 딥클렌징 오일로 집중 관리 · U존: 부드러운 클렌징 폼 또는 젤 타입 · 각질 제거는 T존에만 주 1-2회 |
| 민감성 | 1차: 클렌징 워터 2차: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
· 아침은 미온수 세안만 권장 ·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선택 · 이중세안보다 순한 단독세안 우선 · 향료, 알코올, 설페이트 등 자극 성분 피하기 |
#3. 더블 클렌징의 올바른 방법
피부과 전문의들은 메이크업이나 선크림을 바른 경우 이중 세안(1차: 오일/워터 등, 2차: 폼/젤)을 권장합니다.
1. 준비 단계
★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철저히 씻어 세균 오염 방지
★ 미지근한 물(35~42°C)로 얼굴 적시기 / 뜨겁거나 차가운 물은 피부 장벽 손상과 혈관 확장 유발
2. 1차 세안 (메이크업/선크림 제거)
★ 클렌징 오일/밤/밀크 등을 손에 덜어 얼굴에 부드럽게 마사지 (이마 → 뺨 → 코 → 턱 순).
★ 물을 더해 에멀전(유화) 시키며 (우유색 변할 때까지) 문지르기. 코튼 패드 사용 시 마찰 최소화.
★ 방수 메이크업(아이라이너, 마스카라)은 립앤아이 리무버나 오일로 코튼 스왑 이용해 제거. 눈에 오일 들어가지 않게 피부 당겨 롤링할 것
3. 2차 세안 (잔여물 제거)
★ 폼/젤 클렌저로 충분한 거품 내어 손으로 1분 정도 부드럽게 문지르기 (기계/브러시 피함)
★ 입 주변(잔주름 부위)과 헤어라인(피지 많은 곳) 철저히 세안. 미지근한 물로 20~30회 헹구기.
4. 마무리
★ 타월로 가볍게 두드려 물기 제거 (문지르지 말기)
★ 즉시 토너/로션 등 보습제 바르기
★ 여드름 환자는 하루 2~3회 세안이 적당하며, 과도하면 피부 자극 증가
#4. 잘못된 클렌징 습관
1. 과도한 세안의 위험
· 3중 세안은 피부 수분 보호막 손상
· 뽀득뽀득 소리날 때까지 세안하는 것은 피부 장벽 파괴
·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세안은 피부 민감화 유발
2. 피해야 할 방법들
· 뜨거운 물과 찬물을 번갈아 사용
· 타월로 문질러 닦기
· 3분 이상의 장시간 클렌징
자신의 피부 상황에 맞는 개별화된 클렌징이 중요합니다. 메이크업 유무, 계절, 피부 컨디션에 따라 클렌징 방법을 조절해야 하며, 단순히 제품의 가격이나 브랜드보다는 성분과 자신의 피부 타입과의 적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세안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수분을 차단해야 하는 점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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